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춤 실력을 뽐내고 있다. / 사진=장윤정 SNS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춤 실력을 뽐내고 있다. / 사진=장윤정 SNS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숨겨뒀던 춤 실력을 뽐냈다.

장윤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연습하러 왔다가 제나 노래에 답하라는 말씀들이 많아서"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윤정이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서 그룹 리센느의 'LOVE ATTACK'을 안무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 장윤정은 "(이날) 'LOVE ATTACK' 연습만 하다 갔다"며 "47살 공격을 받아라! 리마인(리센느 팬덤 명)님들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장윤정 SNS
사진=장윤정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트로트 가수만 하기엔 아깝다", "이 춤 실력을 이제 보여주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편 도경완은 "활기차게 지내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장윤정은 1999년 제20회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장윤정의 모친은 지난 7월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경찰에 넘겨졌다. 육 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챙긴 뒤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