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요즘 애들은 더글로리로 채연 알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은지는 채연을 만나 연애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은지는 길거리에서 시민에게 받은 질문이라며 채연에게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다.
이은지는 "몇 살 연하까지 만나봤는지 물어봐도 되냐. 동생으로서 궁금하다. 나갈 수 있는 내용만 얘기해 달라"고 재차 질문했다. 채연은 구체적인 나이 차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한 바퀴 이상은 만나봤다"고 답했다.
연애 상대의 나이에 따라 다가가는 방식이 달랐는지 묻는 질문도 나왔다. 이은지는 "연하남에게 플러팅하는 방법과 동갑, 연상에게 하는 방법이 다르냐"고 물었다.
채연은 과거 연애를 돌아보며 "사귀었던 사람들 비율로 따지면 연하가 거의 70~80%였다"고 밝혔다. 연하와 만난 비율이 상당히 높았다는 말에 이은지는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뭘 딱히 안 해도 와줬다. 그럴 때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채연의 솔직한 답변에 이은지는 웃음을 터뜨렸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를 이어갔다.
채연은 데뷔 후 오랜 기간 꾸준히 자기관리를 해왔다고도 전했다. 필라테스와 웨이트트레이닝을 해왔고, 과거에는 볼링과 축구를 즐겼다고 밝혔다. 한때 일주일에 4~5일 술을 마실 정도로 술을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몸 관리를 위해 음주량을 줄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채연은 2003년 가수로 데뷔해 '나나나', '둘이서', 'My Love', '흔들려'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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