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사진 =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배우 유연석이 혼술 중 주변 손님들에게 맥주를 쐈다.

19일 ‘주말연석극’ 채널에 “저 이만 퇴근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유연석은 요가를 마친 뒤 충무로의 한 스탠딩 바를 찾았다. 생맥주를 주문한 그는 “요가하고 나니까 맥주가 너무 당긴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혼자 술을 마실 때 소주보다 맥주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다음 날을 생각하면 소주를 안주랑 혼자 마시는 건 좀 외롭다. 그래서 맥주 한 잔을 맛있게 즐긴다”며 평소에는 과자를 안주로 곁들인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사진 =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술을 마시던 중 배우 김대명과 통화하며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맥주를 여러 잔 맛본 유연석은 “기분이 좀 좋아졌다”며 웃었다.

그런 가운데 유연석은 자신을 알아본 손님들에게 “여기 한 번 쏠까?”라고 제안했다. 이후 손님들에게 맥주를 돌리며 혼자 시작한 술자리를 함께 즐겼다.

앞서 유연석은 탈세 의혹에 휘말린 뒤 지난해 약 30억 원대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연석은 30억원대 세금 부과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절차에서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유연석 측은 "세법 해석과 적용에 관한 견해차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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