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은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이무진은 '신호등', '누구 없소', '뱁새', '에피소드', '청춘만화' 등 자신의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특유의 개성 있는 음색과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의 떼창과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이날 이무진의 어깨에는 ATA 페스티벌 슬로건이 자리했다. 그는 공연 내내 슬로건을 어깨에 걸친 채 무대를 누비며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잔나비, 에이티즈를 비롯해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이 함께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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