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가 'ATA 페스티벌'에서 감성적인 무대를 펼쳤다./ 사진=텐아시아DB, ATA 페스티벌
그룹 어반자카파가 'ATA 페스티벌'에서 감성적인 무대를 펼쳤다./ 사진=텐아시아DB, ATA 페스티벌
그룹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노래 실력만큼이나 센스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어반자카파는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했다.

이날 어반자카파는 '그날에 우리', '서울밤', '목요일 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널 사랑하지 않아' 등의 명곡을 선보였다.

특히, 조현아는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를 소개하면서 "오늘 헤어질 사람 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짜증나는 커플들, 오늘 헤어지고 나중에 좋은 인연 만나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다"라고 뛰어난 유머감각을 보였다.
그룹 어반자카파가 'ATA 페스티벌'에서 감성적인 무대를 펼쳤다./ 사진=텐아시아DB, ATA 페스티벌
그룹 어반자카파가 'ATA 페스티벌'에서 감성적인 무대를 펼쳤다./ 사진=텐아시아DB, ATA 페스티벌
그룹 어반자카파가 'ATA 페스티벌'에서 감성적인 무대를 펼쳤다./ 사진=텐아시아DB, ATA 페스티벌
그룹 어반자카파가 'ATA 페스티벌'에서 감성적인 무대를 펼쳤다./ 사진=텐아시아DB, ATA 페스티벌
어반자카파는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으로 구성된 3인조 혼성 보컬 그룹으로,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했다. 이후 '그날에 우리', '니가 싫어',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서울 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세 멤버의 개성 있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감성적인 음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잔나비, 에이티즈를 비롯해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이 함께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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