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너무 많아 버려 😂요즘 날씨 진짜 너어무 좋타 어느 가을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 상의에 짙은 브라운 가죽 재킷과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벽에 기대 서 있다. 한 손에는 작은 컵을 들고 다른 손은 바지 주머니에 넣었으며, 길게 웨이브진 머리와 큼직한 진주 귀걸이가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어깨에는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가 배색된 큰 가방을 걸쳐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기은세는 식탁에 앉아 카메라 가까이 감자튀김이 가득 담긴 용기를 내밀고 있다. 화이트 상의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을 입가에 가져간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눈을 크게 뜬 표정이 담겼다. 손가락의 반지와 깔끔하게 정돈된 네일도 가까운 구도에서 눈에 띈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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