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앞서 'BORN DIRE', 'Cinnamon Shake', 'Good Life' 등을 선보이며 무대 초반을 사로잡은 알파드라이브원은 'FREAK ALARM'과 'FORMULA'로 열기를 이어갔다. 곳곳에서는 팬덤 '앨리즈'가 응원봉을 들고 응원법을 외치며 힘을 보탰다. 상원은 'FREAK ALARM'을 마친 뒤 'FORMULA'의 시그니처 안무를 직접 보여주며 다음 곡을 예고해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피날레는 'Diamond Hour'였다. 멤버들은 스탠딩 마이크를 소품처럼 활용해 색다른 퍼포먼스를 펼쳤다. 가을 노을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곡으로 앞선 강렬한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공연을 마쳤다.
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로, 9월 19~20일 이틀간 개최됐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F&B 공간을 마련해 관객들이 하루 종일 머물며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무대는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 잔나비, 에이티즈가 꾸민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JYP 또 일냈다…숨소리까지 들리는 킥플립, '라이브 명가' 입증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762223.3.jpg)

!["던지면 닿을까" 이무진, 깜짝 팬서비스에 환호 터졌다…어깨에 걸쳐둔 슬로건 선물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76217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