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최예나는 "오늘 '아타 페스티벌'에 처음 오게 됐다. 날씨가 정말 좋다. 사실 조금 추울까 걱정했는데, 춥지도 않고 그렇다고 많이 덥지도 않고 딱 좋다. 이런 좋은 날씨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아타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예나가 지난 3월 발매한 '캐치캐치'는 톡톡 튀는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예나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선명히 드러내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캐치캐치'는 톡톡 튀는 포인트 안무를 앞세워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최예나는 여러 가수와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며 인기를 견인했다. 특히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르세라핌 김채원, 가수 이채연,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가수 겸 배우 조유리와 오랜만에 한 프레임에 담겨 반가움을 더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챌린지를 묻자 최예나는 "멤버들과 함께 찍었던 영상"이라고 답했다. 망설임 없는 답변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을 향한 여전한 애정과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ATA 페스티벌'은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음악뿐만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을 아우르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로,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지난 19일에는 씨엔블루, 우즈,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출연했다. 이틀째인 이날에는 에이티즈, 잔나비, 킥플립, 이무진, 알파드라이브원, 어반자카파, 데이브레이크, 최현욱, 최예나, 드래곤포니, 오버스 등이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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