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아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이기 전의 나도 참 좋았지만 엄마가 된 지금의 나는 더 행복하다"며 "나를 웃게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으니까 🤍요즘의 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순간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청록색 비니를 쓰고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 브라운 팬츠를 매치한 채 건물 외벽 앞에 서 있다. 어깨에는 연한 핑크색 상의를 둘러 포인트를 더했으며 한 손은 벽에 짚고 다른 손은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기에 선명한 레드 컬러 슈즈와 링 귀걸이를 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손담비는 같은 차림으로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아래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자연스러운 자세와 짧게 드러난 헤어스타일이 비니 아래로 이어지며 핑크색 상의를 어깨에 느슨하게 두른 스타일도 한층 가까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담비는 아이를 두 팔로 안고 골목에 서서 눈을 감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아이는 손담비의 목을 감싸 안고 있으며 화이트 바탕에 빨간 무늬가 들어간 상의와 노란색 하의, 운동화를 착용한 모습이다. 손담비의 청록색 비니와 핑크색 상의, 레드 슈즈도 그대로 이어져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전신으로 담겼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손담비는 붉은 벽돌 벽 앞에서 유모차에 앉아 있는 아이 곁에 서 있다. 한 손으로 유모차 손잡이를 잡고 다른 손은 허리에 올린 채 아이를 내려다보며 웃고 있으며 아이는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다리를 앞으로 뻗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정말 예쁜 엄마", "너무 예뻐", "잘어울리고 예뻐요", "안정되고 편안하고 넘 좋아보여용", "진짜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손담비는 한 방송을 통해 만삭일 때 67kg이었다가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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