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예리가 다양한 표정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예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날씨가 좋아서 셀카를 많이 찍어봤슴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둔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가운데 가르마를 탄 긴 생머리가 양쪽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오며 은은하게 물든 볼과 촉촉하게 표현된 입술이 클로즈업 화면에 또렷하게 담겼다. 짙은 컬러의 상의를 입은 모습과 어두운 차 내부가 함께 잡히면서 얼굴에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예리는 비슷한 구도로 촬영한 여러 장의 셀카를 한 화면에 모아 공개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에 따라 얼굴이 밝게 비치거나 따뜻한 색감으로 물드는 가운데 정면을 응시하고, 살짝 옆을 바라보거나 입술을 가볍게 벌리는 등 미세하게 달라지는 표정이 이어진다. 일부 사진에서는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은 모습도 담겨 같은 공간에서도 조금씩 다른 구도와 표정을 보여준다.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예리는 고개를 기울여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입꼬리를 올려 미소 짓는 모습부터 얼굴을 화면 가까이 가져간 초근접 셀카까지 연이어 담았다. 햇빛이 얼굴 한쪽에 비치는 사진에서는 긴 생머리와 윤기가 도는 입술이 한층 선명하게 보이며,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에서는 턱과 입술, 눈매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여러 장의 셀카 사이에는 햇빛을 받은 나무와 하늘을 촬영한 사진도 함께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셀카가 다 너무 예뻐요", "사랑헤", "너무 예뻐", "예리 화이팅", "잘햇더요", "앞으로도 계속해줘 초미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9년생으로 27세인 예리는 지난 2015년 레드벨벳 멤버로 합류 한 뒤 연기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컴백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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