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날씨가 좋아서 셀카를 많이 찍어봤슴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둔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가운데 가르마를 탄 긴 생머리가 양쪽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오며 은은하게 물든 볼과 촉촉하게 표현된 입술이 클로즈업 화면에 또렷하게 담겼다. 짙은 컬러의 상의를 입은 모습과 어두운 차 내부가 함께 잡히면서 얼굴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팬들은 "셀카가 다 너무 예뻐요", "사랑헤", "너무 예뻐", "예리 화이팅", "잘햇더요", "앞으로도 계속해줘 초미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9년생으로 27세인 예리는 지난 2015년 레드벨벳 멤버로 합류 한 뒤 연기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컴백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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