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74회는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로 꾸며졌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선후배 사이인 손태진과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의 인연도 소개됐다. 조민규는 손태진을 "하늘 같은 선배님"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후배들한테 사준 밥과 커피만 집 한 채 값이 될 정도"라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언급했다.
고우림 역시 손태진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그는 "감히 볼 수도 없는 선배였고, 가까이 있으면 모든 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한 선배"라고 이야기했다. 후배들의 잇따른 칭찬에 손태진은 "왠지 나를 먹이는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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