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서울대학교 성악과 선배인 손태진을 향한 존경심을 내비쳤다./사진=텐아시아DB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서울대학교 성악과 선배인 손태진을 향한 존경심을 내비쳤다./사진=텐아시아DB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서울대학교 성악과 선배인 손태진을 향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앞서 그는 2022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74회는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로 꾸며졌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서울대학교 성악과 선배인 손태진을 향한 존경심을 내비쳤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서울대학교 성악과 선배인 손태진을 향한 존경심을 내비쳤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손태진과 포레스텔라는 각각 무대에 올라 울산 시민들과 만났다. 손태진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와 '노래하는 곳에'를 열창한 데 이어 '널 부르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포레스텔라는 'KOOL', 'Armageddon', 'Champions'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3년 전 발매한 'KOOL'을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 공개하며 댄스 퍼포먼스까지 소화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선후배 사이인 손태진과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의 인연도 소개됐다. 조민규는 손태진을 "하늘 같은 선배님"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후배들한테 사준 밥과 커피만 집 한 채 값이 될 정도"라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언급했다.

고우림 역시 손태진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그는 "감히 볼 수도 없는 선배였고, 가까이 있으면 모든 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한 선배"라고 이야기했다. 후배들의 잇따른 칭찬에 손태진은 "왠지 나를 먹이는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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