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영어 공부를 마친 후에 제육볶음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어 공부에 나선 구성환의 일상이 그려졌다.

구성환은 미국에 사는 조카와 영어로 대화하고 싶다는 이유로 공부를 시작했다.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목표도 세웠다.

학원 수업에서는 원어민 강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의사소통이 엇갈려 뜻하지 않게 청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영어 교재를 구하러 서점을 찾은 뒤에는 ‘파킹(parking)’의 ‘P’를 ‘F’로 발음해 전현무에게 발음을 교정받았고, 기안84까지 가세하면서 영어를 두고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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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구성환은 단골 식당으로 향해 돈까스를 주문했다. 그는 돈까스를 폭풍 흡입한 뒤 제육볶음까지 추가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사장님은 “예나 지금이나 맛있게 먹는 거는 똑같다”라며 변함없는 식성을 짚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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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은 폭풍 식사의 이유를 묻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니까”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오빠 이 정도면 스트레스 받아도 되겠다”라며 부러워했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던 구성환은 영어로 “노스트레스. 아임 파인”이라고 외쳤다. 돈까스와 제육볶음을 실컷 먹고 스트레스가 풀렸다는 의미였다.

그러면서 구성환은 “젊었을 때 공부 좀 할 걸”이라며 영어 공부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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