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첫열매들’ 채널에서 ‘박진영 씨 교회 무슨 파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진영은 “오늘 여기 오신 분 중에 아마 편한 마음으로 여기 오신 분들은 많지 않을 거다. 특히 주변에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들 말리셨을 거다”라며 “’거기 가면 안돼’, ‘이상한 곳이래’, ‘이단이라더라’, ‘사이비라더라’라는 말을 들었을 거다. 제일 많이 들었을 말이 ‘무슨 파라고 하더라’일 거다”라고 밝혔다.
‘무슨 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결국은 어느 파라는 말이 둘 중 하나다. 뭔가 다른 조직과 연결이 돼 있냐, 이거 아니면 교리적으로 뭔가 똑같은 게 있느냐는 거다”라고 짚었다.
박진영은 “예수님 말씀에 의하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고 최우선으로 봐야 하는 것은 영생”이라며 “어떤 교회의 교리·교파를 구분하려면 영생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교회 구성원에 관한 질문에는 “우리 교회에는 천주교 출신, 장로교 출신, 침례교 출신, 신천지 출신 다 있다”며 “우리 교회에 신천지 출신이 있다고 해서 우리 교회가 신천지는 아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교파는 교리를 보고 구분하는 것이고, 교리는 영생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하는지 보고 구분하면 된다”며 “우리 교회는 영생은 회개한 사람들에 한해서 선물로 받는 신비하고 완전한 믿음을 통해 얻는다고 가르친다”고 강조했다.
앞서 2018년 한 매체는 박진영이 구원파 신자이며 관련 집회를 이끌었다는 취지로 보도했고, 박진영은 자신이 구원파 신자가 아니라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당시 구원파 측은 “박진영 씨는 우리 교단에 있지 않다”고 했고, 박진영은 간증문을 공개하며 무관함을 주장했다. 2020년 8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어느 교회와도 연결은 안 됐다”며 “저는 종파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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