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에는 '[뭔데 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쩐의 전쟁 가발을 벗은 뒤 이야기… 난리 전야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촬영 전 모습이 공개됐다. 하하는 지방 촬영과 늦은 귀가가 반복되는 일상을 언급했다. 그는 바쁜 스케줄 탓에 일주일 동안 아이들 얼굴을 못 봤다"고 말했고, 주우재는 "일주일 못 봤으면 엄청 커 있었겠다"고 반응했다.
자녀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밝힌 하하는 "아빠가 된 뒤에는 책임감이 커져 삶의 변화를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면서 "아빠가 되면 너희들도 알 것"이라고 전했다.
허경환은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내 삶을 변화시키기가 너무 불안한 거다. 그런데 안 변화시키면 불만이 생긴다"며 변화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하하가 출연 중인 MBC '놀면 뭐하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19일을 시작으로 26일과 10월 3일까지 3주 연속 결방한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하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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