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영탁이 12년 전 박서진과 모임에서 처음 만났지만 연락처는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영탁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은지원, 이요원, 박서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탁과 박서진은 은지원과의 친분을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박서진은 영탁이 은지원과 만난 뒤 곧바로 연락처를 주고받았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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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박서진과는 알고 지낸 지 2년 반 정도가 지나서야 연락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영탁과 박서진에게 서로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 물었다.

영탁은 처음에는 연락처가 있다고 했다가 휴대전화를 확인한 뒤 “연락처가 없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박서진에게 “우리 종종 연락하고 지내자”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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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박서진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떠올렸다. 그는 “2012년에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방사단이라고. 방송을 사랑하는 단체 모임이었는데 거기서 박서진을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저는 학생을 가르치던 때라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기억 못할 거다. 그때 처음 만났다. 한참 후에 박서진이 장구를 갖고 신이 됐더라”며 박서진의 성장을 언급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12년 전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당시 박서진의 모습이 현재와 달라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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