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윤미라’ 채널에는 윤미라가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식사를 하던 윤미라는 과거 연예계에서 오갔던 스폰서 제의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윤미라는 “옛날에 스폰서가 많았다. 그때는 휴대폰이 없었다. 집에 백색 전화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연예인을 시켜준다는 마담들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윤미라는 “연예인을 시켜주는 마담들도 그렇게 많았는데, 우리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어머니, 뒤에서 뒷받침을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식으로 접근했다”고 돌아봤다.
스폰서 제안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지도 언급했다. 그는 “차를 사주겠다, 스폰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컨드로 들어가는 거다”라며 “그렇게 인생 망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그런 제안 수차례 받았다”고 털어놨다.
20대 때에는 집 앞에서 수상한 남성들을 마주한 적도 있었다. 윤미라는 “촬영하고 집에 왔는데 까만 차에 까만 옷을 입은 남자 둘이 집 앞에 서 있더라”고 당시를 되짚었다.
그는 “엄마가 빨리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그 사람들이 문까지 두드렸다. 우리 엄마는 절대 안 열어줬다. 그렇게 하니까 포기하고 돌아가더라.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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