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상민이 차기작부터 차차차기작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문상민이 차기작부터 차차차기작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문상민이 차기작부터 차차차기작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했다.

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하이파이유니콘, 김수영, 이오욱, 다이나믹 듀오, 문상민, 카더가든, 루시, 앤팀, 우즈, 씨엔블루 등이 무대에 오른다.

2019년 데뷔한 문상민은 그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감사하게도 촬영하고 있고 끊임없이 작품을 찍어왔다"며 "6년간 달려온 시간을 보상받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이 예정돼 있다. 문상민은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를 비롯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담을 넘지 마시오'까지 세 작품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문상민이 차기작부터 차차차기작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했다. / 사진=텐아시아DB, ATA 페스티벌
배우 문상민이 차기작부터 차차차기작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했다. / 사진=텐아시아DB, ATA 페스티벌
문상민은 세 작품에 대해 "공통점이 있다면 평소 가장 하고 싶었던 작품이라는 것"이라며 "고등학생, 대학생 역할이다. 20대 때 할 수 있는 나의 얼굴과 청춘의 뜨거움을 보여주고 싶은 게 2027년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객들을 향해 "기대해 달라. 오늘 날씨보다 훨씬 뜨거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연기를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는 팬들을 꼽았다. 문상민은 "요즘 내 팬분들이 한 분 한 분 늘어나는 게 보인다. 오늘도 사실 많은 분이 와주셨다"며 "너무 감사하다. 요즘 가장 큰 힘이자 낙이지 않나 싶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멋진 무대가 많이 있으니 즐거운 하루 보내다가 가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로, 9월 19~20일 이틀간 개최된다. 음악 공연을 넘어 K푸드, K뷰티, K패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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