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선글라스를 활용한 다양한 가을 스타일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에는 멋쟁이가 되고 싶어요 키키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야외 계단에 서서 블랙 가죽 재킷에 짧은 블랙 팬츠와 롱부츠를 매치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에는 선글라스를 들고 있으며 반대쪽 어깨에는 베이지색 가방을 걸쳐 올블랙 차림에 밝은 색감을 더했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송가인은 같은 계단에 앉아 커다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앞쪽을 바라보고 있다. 높게 올라오는 가죽 재킷의 칼라와 무릎까지 이어지는 블랙 부츠가 한 화면에 담겼고, 옆에 놓인 베이지색 가방까지 더해져 첫 사진의 스타일링을 가까이서 보여준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송가인은 화이트 벽돌 벽을 배경으로 블랙 긴팔 운동복과 짧은 팬츠를 입고 서 있다. 미러 렌즈 선글라스에 블랙 운동화를 착용했으며 선명한 오렌지색 양말이 어두운 색상의 옷차림 사이에서 눈에 띈다.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송가인은 같은 차림으로 두 손을 앞에 모으고 한쪽 다리를 구부려 발을 벽에 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흰 벽을 가득 채운 배경과 대비된다.

이를 본 팬들은 "폼 미쳤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구만", "너무 예뻐", "헐 모델인 줄 알았어요", "이미 멋쟁인걸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6년생인 송가인은 40세이며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 후 '서울의 달', '가인이어라' 등의 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가인은 키 153에 몸무게 44kg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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