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뉴욕에서 웨딩드레스 입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사랑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섰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디자인에 비즈 장식과 깃털 디테일이 더해진 드레스를 입은 채 앞뒤로 몸을 돌려가며 모습을 확인했다.
갑작스러운 웨딩드레스 차림이지만 실제 결혼과 관련된 일정은 아니다. 김사랑은 현재 뉴욕을 여행 중으로, 이날 소호에 위치한 빈티지 부티크를 찾았다가 드레스를 직접 입어본 것으로 전해졌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만 48세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활동해왔다. 이번 영상에서도 몸에 밀착되는 웨딩드레스를 소화하며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비율을 드러냈다.
김사랑은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 그동안 사생활을 크게 공개하지 않았던 만큼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 자체가 눈길을 끌었지만, 이번에는 뉴욕 여행에서 남긴 색다른 경험이었다.
김사랑은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이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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