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배우 정지소가 생일을 맞아 두 개의 케이크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지소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to me🎂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자드립니다🙇🏻‍♀️늘 감동을 주는 하랑들에게도 감자드립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소는 베이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짧은 단발머리에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채 테이블 앞에 앉아 있다. 정지소 앞에는 촛불이 켜진 갈색 케이크와 딸기가 가득 올라간 케이크가 놓였으며, 누군가 휴대전화로 정지소와 케이크를 촬영하는 순간까지 함께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는 정지소의 얼굴과 휴대전화 화면 속 모습이 한 장면에 겹쳐 눈길을 끈다.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정지소는 양손에 케이크를 하나씩 받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에는 갈색 가루가 덮인 둥근 케이크가, 다른 쪽에는 단면을 따라 딸기가 촘촘하게 들어가고 윗부분에도 딸기가 수북하게 올라간 케이크가 놓였다. 두 케이크에 꽂힌 촛불이 켜진 가운데 정지소는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정지소는 두 케이크 사이에 얼굴을 가까이 내밀고 정면을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촬영돼 붉은 딸기로 가득 채워진 케이크와 갈색 케이크가 화면을 크게 채우며 정지소의 짧은 단발과 베이지색 상의도 또렷하게 담겼다.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정지소는 검은색 상의에 검은색 털모자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모자 앞쪽에는 흰색 'NY'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정지소는 얼음이 가득 담긴 커다란 그릇 안의 긴 장어를 가까이에서 내려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건강과 행복해", "생일 축하축하행", "너무 예뻐", "왜 이리 예뽀",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단발상 배우님"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9년생으로 27세인 정지소는 키 162cm에 몸무게 44kg로 알려졌으며 '태양의 노래' 이미솔 역을 연기했다. 정지소는 차기작으로 '시스터'를 선택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