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송소희 인스타그램
가수 송소희가 긴 생머리에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송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아 사랑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흰색 긴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며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검은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채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을 지었으며 짙은 네이비 컬러로 칠한 손톱도 함께 눈에 띈다.
사진 = 송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송소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송소희는 어두운 야외에서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흰색 상의 위로 검은색 겉옷을 걸쳤으며,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이 어깨와 가슴 앞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다.
사진 = 송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송소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송소희는 같은 장소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바람에 흩어진 머리카락 한 가닥이 얼굴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두 팔로 카키색 물건을 감싸 안은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 = 송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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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송소희는 얼굴을 화면 한쪽에 가까이 담은 채 입술을 다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별도의 화려한 장식 없이 긴 생머리와 흰색 상의 차림을 그대로 이어갔다.

이를 본 팬들은 "난 가을보다 더 사랑해", "진짜 너무 아름다우시다", "너무 예뻐", "하늘만큼 땅만큼 이쁘지", "존재만으로 사랑", "너무 이쁘잖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7년생으로 29세인 송소희는 '국악소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새 싱글 'NANSEN'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NANSEN'은 설원과 얼어붙은 바람 속에서 길을 잃고도 마지막 신호를 향해 오늘을 넘어가는 여정을 표현한 록 장르의 곡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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