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야! 타! 스포츠카부터 지바겐까지 벤츠 TOP3 차량 시승기(SL43, S클래스, G바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일본 요코하마의 한 차량 매장을 찾아 스포츠카, 세단, G바겐 등을 둘러보고 직접 시승했다. 그는 "사실 새 차를 사려고 한다"며 매장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현재 전기차를 타고 있다는 야노시호는 "최근 전기차 충전하는 곳이 없어져서 충전이 조금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가솔린 차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시호 님이 차를 사면 추성훈도 타느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내 차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다만 스포츠카에 탑승한 뒤에는 남편을 떠올렸다. 그는 "포르쉐는 항상 추상이 타면 너무 좁았다. 추상에게는 이게 더 어울릴 것 같다. 안심하고 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카 가격이 1800만 엔, 한화 약 1억8000만원이라는 설명에는 "비싸다"고 놀랐다. "이런 거 좋아하는 아저씨가 있다"며 추성훈을 언급한 야노시호는 "분명 추상이 좋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트 색상으로 변경하는 데만 100만 엔, 한화 약 1000만원이 든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검정 매트가 좋다고 했다"며 딸 추사랑의 취향을 전했다.
드림카로는 페라리를 꼽았다. 야노시호는 "동생이랑 봤는데 '이거 뭐야' 할 정도로 엄청 멋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재고가 없어 직접 보러 가지는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