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Oh!윤아’
사진 = 유튜브 채널 ‘Oh!윤아’
배우 오윤아가 1박 260만원대 일본 호캉스를 떠났다.

18일 ‘Oh!윤아’ 채널에는 “도쿄타워가 훤히 보이는 하이엔드 호텔 리뷰ㅣOh!윤아 일본여행 EP.0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여행을 떠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민이가 취업이 되는 바람에 조금 애로사항이 생겼다. 연차를 써서 가야 한다”며 “또 올해는 열심히 해야 하는 1년 차여서 올해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려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Oh!윤아’
사진 = 유튜브 채널 ‘Oh!윤아’
이번 일정은 새로 생긴 호텔을 가보고 싶었다며 “아예 계획 없고 즉흥으로 떠나는 것”이라며 즉흥 여행이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호텔 이름도 소개하며 “너무 비싸더라”며 “스위트룸 대신 일반 객실을 선택했다”라며 그러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나에게 상을 주자 해서 큰마음 먹고 한번 가보려 한다”고 고백했다.

오윤아가 찾은 도쿄의 해당 호텔은 시티뷰 객실 기준 약 200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튜브 채널 ‘Oh!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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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호텔을 경험한 오윤아는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내비치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너무 비싸다. 다음 달까지는 절제하고 쇼핑도 안 해야겠다”고 했지만 “일본을 제가 이렇게까지 제대로 즐긴 적이 있나 싶다”고 말했다.

빌딩뷰를 만끽하며 오윤아는 야경을 즐겼다. 그는 “확실히 이 호텔은 임팩트가 있다. 안락하고 편안하고 다 새 거니까 깨끗하다. 뭐든지 써보고 싶은 느낌”이라며 만족을 표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 이렇게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재혼 상대의)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받아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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