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운동보다 더 힘든 꼴통즈와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은 최근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자주 듣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들어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면서 선생님들이 '이제 운동하셔야 된다', '근력을 늘려야 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첫째 아들 연우 군을 출산한 뒤 경험한 다이어트를 떠올렸다. 그는 "예전에 연우 낳고 찐 살을 급하게 빼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EMS 운동 센터를 알게 됐다"고 운을 뗐다.
당시 물에 적신 슈트를 입고 전기 자극을 받으며 운동하는 방식이었다고. 장윤정은 "해녀 같은 옷 있지 않나. 수트를 물에 적신 뒤 전기를 연결하고 EMS를 하면서 같이 운동시키는 센터였다"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그때 '와, 나 오늘 운동했다'는 느낌이 너무 선명했다"고 덧붙였다. 비용 부담도 있어 해당 방식으로 꾸준히 운동하기는 어려웠다고 했다.
이후 장윤정은 야외 운동에도 도전했다. 음악에 맞춰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며 춤을 췄지만, 시간이 흐른 뒤 "안 되겠다. 죽을 것 같다. 가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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