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에는 “올해 수술만 두 번한 양희은의 충격 고백 (+김영철 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철은 “성미 누나랑 미선이 누나랑 (찍은 사진에) 지팡이를 짚고 있어서”라며 양희은이 이성미, 박지선과 함께 지팡이를 짚고 있는 사진을 언급했다.
김영철이 해당 사진을 보고 걱정하자 양희은은 “이성미한테 사진 찍어달라 부탁했는데 어떻게 계단 밑에서 위로 찍냐. 진짜 웃기게 찍었더라. 얼굴이 그렇게 붓지 않았다”라며 유쾌하게 얘기했다.
박미선과의 일화도 전했다. 두 사람이 나눈 대화에는 유쾌한 표현도 등장했다. 양희은은 “미선과 내가 만나서 ‘암 스트롱’이라고 씩씩하게 외쳤다”고 말했다.
양희은은 30세 당시 말기 난소암 진단을 받고 3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기도 했다.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항암·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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