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24세에 세상을 떠난 배우 제임스 딘으로 무대에 올랐다. / 사진=㈜씨일공일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24세에 세상을 떠난 배우 제임스 딘으로 무대에 올랐다. / 사진=㈜씨일공일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24세에 세상을 떠난 배우 제임스 딘으로 무대에 올랐다.

윤서빈은 지난 16일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 첫 공연을 마쳤다.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1955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을 상상해 만든 작품이다. 성공한 배우 제임스 딘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천사 바이런과 '인생필름'을 놓고 마지막 게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윤서빈은 극 중 제임스 딘 역을 맡았다. 배우로 성공한 뒤에도 외로움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부터 삶을 향한 미련과 욕망까지 제임스 딘의 마지막 순간을 무대에서 풀어낸다.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24세에 세상을 떠난 배우 제임스 딘으로 무대에 올랐다. / 사진=㈜씨일공일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24세에 세상을 떠난 배우 제임스 딘으로 무대에 올랐다. / 사진=㈜씨일공일
앞서 윤서빈은 영화 '전력질주', 음악극 '눈이 부시게'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실존 인물인 제임스 딘을 연기하며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첫 공연을 마친 윤서빈은 "제임스 딘이 인생에 겪었던 희로애락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다"며 "이 작품의 중요한 메시지인 실망과 절망이 끝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관객분들에게 충분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서빈이 출연하는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공연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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