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를 듣고 무대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첫 방송 당시 3.0%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이후 2% 안팎을 기록했고, 최근 2회 연속 1.9%에 그쳤다.
18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이적, 볼빨간사춘기가 추가 합격전에 나선 참가자들을 만난다.
이날 이적은 코러스 그룹 '빈칸채우기' 멤버 신연아의 과거 가수 데뷔를 반대한 이유를 밝힌다. '빈칸채우기'는 신연아, 이현정, 김효수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본선에서 1990년대 가요계에서 코러스 세션으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했다.
김효수는 방송 이후 달라진 점도 전한다. 그는 "지난 '해투' 방송을 통해 저희를 알린 후에 행사 제안이 왔다. 하지만 노래가 없어서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빈칸채우기'는 이날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를 본 이적은 "'빅마마'도 데뷔 후에 정말 대단한 그룹이 되지 않았냐? '빈칸채우기'도 앨범을 내면 좋을 것 같다"며 정식 데뷔를 제안한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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