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역할 변신을 위해 분장을 받고 있다. / 사진=류준열 SNS
배우 류준열이 역할 변신을 위해 분장을 받고 있다. / 사진=류준열 SNS
배우 류준열이 '들쥐'를 소화하기 위해 변신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류준열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은 지난 12일 류준열이 자신의 SNS에 올렸던 게시물 중 일부. 역할 소화를 위해 오랜 시간 분장을 받았으며, 귀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류준열이 역할 변신을 위해 분장을 받고 있다. / 사진=류준열 SNS
배우 류준열이 역할 변신을 위해 분장을 받고 있다. / 사진=류준열 SNS
앞서 류준열은 '들쥐'와 관련된 인터뷰에서 "1인 2역을 소화하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 차례 메이크업과 분장을 고쳤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렌즈로 눈 흰자에 미세한 점을 넣거나 귀 모양에 차이를 두는 등 시각적 디테일에도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가 출연한 '들쥐'는 난데없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문재가 자신을 쫓던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의 도움을 받아 자기 신분을 훔쳐 간 들쥐의 정체를 파헤치는 10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다. 류준열은 극 중 '문재' 역과 문재의 삶을 빼앗은 '들쥐'로 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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