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는 지난달 21일 6.5%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후 5.1%, 5.2%에 머물렀다. 지난주 방송은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4%대까지 내려갔다.
앞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은 현지에서 즉흥적으로 여행지를 찾아가는 것처럼 연출됐지만 일부 장소가 사전에 섭외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이후 현지 관광청의 협조를 받았고 기차표 등 이동에 필요한 사항은 미리 준비했다고 해명했다.
시청률 반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18일 방송에는 이선민이 출연한다. 이날 이선민은 자취 19년 차의 '가성비 추구 라이프'를 공개한다.
그러던 중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면서 고민에 빠진다. 평소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선민이 할인 상품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도 공개된다.
이선민의 일상은 집에서도 이어진다. 수산시장에서 대하와 조개를 구입한 그는 직접 대하 소금구이와 생새우회, 조개찜을 만들어 한 끼를 준비한다.
'나 혼자 산다'는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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