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이 드라마와 유튜브에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지석이 드라마와 유튜브에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지석이 드라마와 유튜브에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띠동갑 연하 이주명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석은 현재 방송 중인 KBS Drama '그래, 이혼하자'에서 웨딩드레스 숍 지앤화이트의 공동대표이자 백미영(이민정 분)의 남편 지원호 역을 맡고 있다.

지난 16, 17일 방송된 9, 10회에서는 원호가 오래전 미영의 유산을 둘러싼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원호는 강경태(정의제 분)를 향해 달려들며 분노를 쏟아냈고, 연으로 예상하지 못한 사실을 접하며 혼란에 빠졌다.
배우 김지석이 드라마와 유튜브에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사진=KBS2 방송 화면, 김지석 유튜브 캡처
배우 김지석이 드라마와 유튜브에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사진=KBS2 방송 화면, 김지석 유튜브 캡처
극 초반 원호는 이혼을 앞둔 미영과 긴 호흡의 대화를 주고받으며 능청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다. 후반부에 접어들면서는 아내를 향한 애틋함과 복잡한 감정이 짙어지며 변화를 맞는다. 김지석은 감정의 폭이 커지는 원호를 연기하며 이민정과 부부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 밖에서는 유튜버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지석의 개인 유튜브 채널 '내 안의 보석'은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채널에는 일상 토크부터 지인들과의 만남, 고민 상담 등 김지석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가 올라온다. 최근에는 절친 이장원과 홍대에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아이돌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라이브 방송에도 도전했다.

김지석이 출연하는 '그래, 이혼하자'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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