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은 지난 17일 열린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서 신아영 아나운서와 함께 개막식과 어워즈 진행자로 나섰다.
조우진은 "고개 조금만 숙여도 살목지"라고 말하며 실제로 고개를 숙여 보였다. 조우진이 고개를 숙이자 위에서 떨어지는 조명 탓에 얼굴에 그늘이 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 모습이 공포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속 한 장면 같다는 것. 그러면서 "이 조명은 박지훈 배우 혼자만 살아남는 조명"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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