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서는 최예나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예나는 애니메이션과 뽑기 등 자신의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예나 하우스'를 처음 선보인다. 집 안 곳곳에는 다양한 피규어와 인형, 아기자기한 소품이 자리하고 있다.
최예나는 눈을 뜨자마자 인기 장난감 '말랑이'와 '왁뿌볼' 영상을 찾아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최근 말랑이 수집에 빠졌다는 그는 사놓은 말랑이를 엄마가 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서운함을 표한다.
엄마와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이어진다. 최예나는 말랑이의 매력을 설명하며 엄마를 설득하지만 쉽게 통하지 않는다. 밥이 완성되기를 기다리면서 쉴 새 없이 춤을 추고, 엄마는 그런 딸에게 잔소리를 이어간다.
그러던 중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김민주가 최예나의 집을 깜짝 방문한다. 두 사람은 함께 불량식품을 먹고 각종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최예나의 엄마가 알면 '기절초풍'할 불량식품 먹방까지 펼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예나와 김민주는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아이즈원은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2021년 4월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그룹 해체 후 멤버들은 가수와 배우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예나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최근 '캐치 캐치'로 인기를 얻었다. 김민주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예나의 집과 김민주의 방문이 담긴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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