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울 전리품 안고 간다 얘두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이 서울에서 구매한 디저트를 무릎 위에 두고 제주행 비행기에 탑승한 모습. 그는 가족 단톡방에 해당 디저트 사진을 전송하며 '간다. 기다려라'라는 문구가 적힌 이모티콘을 전송했다. 이를 확인한 아들은 "와!!!"라면서 환호했다.
특히 단톡방 이름은 '우리가족사랑해♥'라고 설정돼 있었으며, 인원은 박지윤 포함 4명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
이혼 소송 과정에서 두 사람은 상간 맞소송도 제기했다. 박지윤은 최동석과 여성 B씨를, 최동석은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소를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고 최동석만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최동석이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오는 11월 16일로 판결 선고기일이 잡혔다.
한편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이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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