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의 주역들. / 사진=텐아시아DB
'오디세이'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의 주역들. / 사진=텐아시아DB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누적 관객 11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4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역대 국내 개봉 외화 흥행 TOP5 진입도 눈앞에 뒀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11시 41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100만3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는 앞서 '인터스텔라'를 제치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개봉한 지 한 달이 훌쩍 지난 가운데서도 신작들과 경쟁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예매율에서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오디세이'는 지난 8월 3일부터 이날까지 4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1100만 관객을 넘어선 '오디세이'는 역대 국내 개봉 외화 흥행 5위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기록도 추격하고 있다. 앞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아바타: 물의 길' 등을 차례로 넘어선 데 이어 또 한 번 순위 상승을 앞두고 있다.

'오디세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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