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41)가 한층 달라진 분위기와 군살 없는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사진제공=KHS에이전시
배우 클라라(41)가 한층 달라진 분위기와 군살 없는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사진제공=KHS에이전시
배우 클라라(41)가 한층 달라진 분위기와 군살 없는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클라라가 지난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국제영화제(Bangkok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6)'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고 18일 전했다.

클라라는 이날 몸매 라인이 강조된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모습을 보였다. 1985년생으로 올해 41세인 그는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의 의상을 소화하며 현지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 섰다.
배우 클라라(41)가 한층 달라진 분위기와 군살 없는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사진제공=KHS에이전시
배우 클라라(41)가 한층 달라진 분위기와 군살 없는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사진제공=KHS에이전시
클라라는 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인 '수랏사와디 갈라 나이트(Suratsawadi Gala Night)'에서 수랏사와디 명예상(SURATSAWADI HONORARY AWARD)을 받았다. 수랏사와디 명예상은 공연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온 아티스트의 공헌을 기리는 특별 명예상이다. 이번 행사는 태국 문화부 문화진흥국의 공식 후원으로 진행됐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초청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해외 현장에서 묵묵히 이어온 노력을 좋게 봐주신 만큼,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다양한 활동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클라라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국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그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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