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가 딸을 품에 안았다. / 사진=레이디 가가 SNS
레이디 가가가 딸을 품에 안았다. / 사진=레이디 가가 SNS
팝스타 레이디 가가(40)가 대리모를 통해 딸을 품에 안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7일(현지시간)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가 대리모를 통해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TMZ가 입수한 출생증명서에 따르면 두 사람의 딸은 지난 6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이름은 로즈 빈 폴란스키(Rose Bean Polansky)다.

레이디 가가와 폴란스키 측은 현재까지 대리모 출산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이 대리모를 선택한 구체적인 이유도 알려지지 않았다.

TMZ는 레이디 가가가 과거 섬유근육통으로 인한 통증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는 사실을 함께 전했다. 다만 그의 건강 상태와 대리모 출산 사이의 연관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는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2024년 7월 약혼했다. 레이디 가가는 그동안 여러 인터뷰에서 결혼과 출산에 대한 바람을 밝혀왔다. 최근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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