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은 최근 프로젝트 그룹 '효리수'로 활동하고 있는 효연, 유리, 수영의 모습을 다시 만나는 '효리수' 특집으로 꾸며진다.
효연, 유리, 수영은 최근 '효리수'를 결성하고 첫 싱글을 발매했다. 음악방송 무대에도 오르며 소녀시대 활동과는 또 다른 조합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과거 '아는 형님' 소녀시대 편에 출연해 보여준 장면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소녀시대 출연 당시 공개된 영상 가운데 단일 클립이 2000만 조회수를 넘어서는 등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만큼, 세 사람의 과거 활약상을 다시 조명할 예정이다.
'효리수'는 올해 결성된 그룹인 만큼 이른바 '6세대 아이돌'로도 불리고 있다. 효연과 유리는 각각 1989년 9월과 12월생이며, 수영은 1990년 2월생이다. 빠른 연생인 수영까지 세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로 지내고 있다. 막내인 수영은 올해 36세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약 19년간 인연을 이어온 세 사람이 '효리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뭉친 가운데, 과거 예능에서 보여준 호흡도 다시 한번 조명된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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