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로 2007년 데뷔한 효연, 유리, 수영이 올해 결성한 '효리수'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간다./사진제공=JTBC
소녀시대로 2007년 데뷔한 효연, 유리, 수영이 올해 결성한 '효리수'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간다./사진제공=JTBC
소녀시대로 2007년 데뷔한 효연, 유리, 수영이 올해 결성한 '효리수'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은 최근 프로젝트 그룹 '효리수'로 활동하고 있는 효연, 유리, 수영의 모습을 다시 만나는 '효리수' 특집으로 꾸며진다.

효연, 유리, 수영은 최근 '효리수'를 결성하고 첫 싱글을 발매했다. 음악방송 무대에도 오르며 소녀시대 활동과는 또 다른 조합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과거 '아는 형님' 소녀시대 편에 출연해 보여준 장면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소녀시대 출연 당시 공개된 영상 가운데 단일 클립이 2000만 조회수를 넘어서는 등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만큼, 세 사람의 과거 활약상을 다시 조명할 예정이다.

'효리수'는 올해 결성된 그룹인 만큼 이른바 '6세대 아이돌'로도 불리고 있다. 효연과 유리는 각각 1989년 9월과 12월생이며, 수영은 1990년 2월생이다. 빠른 연생인 수영까지 세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로 지내고 있다. 막내인 수영은 올해 36세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약 19년간 인연을 이어온 세 사람이 '효리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뭉친 가운데, 과거 예능에서 보여준 호흡도 다시 한번 조명된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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