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페스티벌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god의 상징색인 하늘색에 맞춰 옷을 입고 공연장을 찾았다.
하주연의 발언은 최근 쥬얼리가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 직후 나온 만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는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가 쥬얼리로 무대에 올라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Tonight', 'Super Star'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하주연은 무대에 함께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불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주연이 쥬얼리 무대에서 계속 빠져 있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6월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 하주연이 한자리에 모였다. 당시 하주연도 오랜만에 가수로 팬들을 만났다.
하주연은 2008년 김은정과 함께 쥬얼리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당시 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체제로 발표한 'One More Time'이 큰 인기를 얻었다. 쥬얼리는 2001년 데뷔한 뒤 여러 차례 멤버 변화를 거쳤으며 2015년 공식 해체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쇼룸에서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당시 구직 사이트 등을 통해 직접 취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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