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가 '언내추럴'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임윤아가 '언내추럴'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임윤아가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한 '폭군의 셰프'에 이어 다시 한번 tvN과 손을 잡았다. 이번에는 '언내추럴'을 통해 법의관으로 변신한다.

오는 2027년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은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 및 감정 기관 U.D.I에 소속된 법의학자가 사인이 불분명한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임윤아는 지난해 tvN '폭군의 셰프'에서 연지영 역을 맡아 흥행을 이끌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높은 성적을 거뒀다. 임윤아가 차기작으로 다시 tvN 작품을 선택한 가운데 이번에는 법의관이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한다.

극 중 임윤아는 U.D.I 센터 법의관 송도은 역을 맡았다. 송도은은 차분하고 냉정한 모습과 달리 깊은 연민을 지닌 인물이다. 어떤 상태의 시신을 마주해도 흔들리지 않고 부검을 진행하며 죽음에 얽힌 진실을 끝까지 추적한다.

제작진은 "임윤아 배우의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가 단단한 심지와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송도은 캐릭터와 만나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름만 들어도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는 임윤아 배우의 세밀한 연기를 더해 이전과 다른 매력으로 다시 태어날 '언내추럴'(가제)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언내추럴'(가제)은 내년 중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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