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붉은 벽돌 건물을 배경으로 짙은 컬러의 재킷과 팬츠를 입고 난간에 한 손을 올린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재킷 안에는 레이스 장식이 들어간 밝은 색상의 상의를 매치했으며 여러 개의 목걸이와 반지로 포인트를 더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가 어깨를 감싸는 가운데 살짝 미소 지은 얼굴이 가까이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 최명길은 푸른 하늘과 맞닿아 보이는 야외 수영장 옆에 맨발로 서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밝은 색상의 긴 상의를 걸친 모습으로, 한쪽에는 소파와 가방 등이 놓여 있다. 넓게 펼쳐진 수영장 수면에 최명길의 모습이 비치고 뒤편으로 푸른 하늘이 가득 담겼다.
한편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64세이며 지난 1995년 소설가 겸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명길 조카인 권율은 지난해 5월 24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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