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LSC는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의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승철이 지난 40년간 발표한 곡들을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선공개 싱글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되며 뮤직비디오도 같은 날 공개된다.
본격적인 프로모션은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 콘셉트 포토와 라이브 클립 스포일러를 시작으로 비하인드 사진,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3일에는 별도의 스페셜 어나운스먼트도 예정돼 있다. 29일에는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승철은 현재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14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 등을 찾으며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985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이승철은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소녀시대', '마지막 콘서트',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전국투어에 이어 후배 가수들과의 협업으로 자신의 지난 음악을 다시 꺼내놓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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