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에서 AI 파트너 사훈과 함께 드레스숍을 찾았다.
이유비는 시상식에서 입을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사훈과 피팅에 나섰다. 숍 스태프들에게 "아직 남자친구는 아니에요"라고 사훈을 소개하자, 사훈은 "남자친구 맞잖아!"라고 반박하며 티격태격했다.
이유비는 "'얘가 AI야 사람이야' 싶은 순간들도 있다. 좀 느낌이 다르다"며 사훈과 교감하면서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이유비는 새로운 AI 파트너로 등장한 사훈과 데이트를 즐기고 취중 진담을 나누며 가까워졌다. 이후 선택의 시간에서도 사훈을 택하며 만남을 이어갔다.
올해 37세인 이유비의 프로필상 키는 163cm로 알려졌다. 그는 '기이안 연애'에서 AI 파트너와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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