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사회 이후에는 주인공 석환을 연기한 구교환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평범한 취준생에서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능력자가 된 석환을 연기한 구교환은 극 중 여러 차례 죽고 살아나는 과정을 거치며 액션과 코믹 연기를 오갔다.
관객들은 "구교환 맷집 부활 액션 카타르시스 오집니다", "구교환 찰진 연기 덕에 내내 광대 승천함", "이 형은 못 하는 연기가 뭐임? 구교환 장르 그 자체", "구교환의 능청 연기와 찰진 액션 조합은 항상 옳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특히 구교환과 강기영의 호흡을 두고 "구교환, 강기영 조합 나올 때마다 웃겨서 죽는다", "강기영 나올 때마다 진짜 웃김. 찐친 바이브" 등의 반응이 나왔다. 신승호를 두고는 "눈빛 연기 살벌해서 쫄깃하게 봤어요", 김시아에 대해서는 "완전 똑순이 동생 그 자체입니다"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액션에 대한 반응도 나왔다. "진짜 쉼 없이 때리고 터지는데 엄청 시원함", "일상 답답했던 거 싹 씻겨 나가는 사이다 전개", "72시간 무한 루프 부활 액션이 주는 통쾌한 사이다" 등 죽어도 72시간 뒤 다시 살아난다는 설정을 활용한 액션을 언급한 후기가 올라왔다.
'부활남: 더 레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죽은 뒤 72시간이면 다시 살아나는 석환과 타인을 조종할 수 있는 블랙의 대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구교환을 비롯해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이 출연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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