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목요일 전체 극장 관객은 17만2946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인턴' 관람객은 4만6157명이다. '오디세이'는 3만9365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인턴'은 16일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42일 연속 굳건한 1위를 지키고 있었던 '오디세이'의 독주를 막았다.
18일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에서는 다른 순위를 보였다. '오디세이'가 22.4%로 1위에 올랐고 오는 23일 개봉하는 '암살자(들)'이 17.1%로 2위를 기록했다. '인턴'은 14.1%로 3위를 지키고 있다.
'인턴'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의 앤 해서웨이가 맡았던 젊은 CEO 역은 한소희가,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한 실버 인턴 역은 최민식이 맡아 열연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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