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가수 신지가 운동을 마친 뒤 러닝머신 위에서 걷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마무리 걷기하며 아시안게임 응원하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창가에 놓인 러닝머신 위에서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걷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에 등이 깊게 파인 블랙 상의를 착용했으며 몸에 붙는 블랙 하의와 흰색 운동화를 매치한 모습이다. 앞쪽 모니터를 바라보며 한 손을 기기 쪽에 둔 채 걷는 모습과 함께 길게 뻗은 다리 라인이 눈에 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신지는 러닝머신 모니터에 중계되고 있는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은 허리에 올린 채 화면 쪽으로 몸을 향하고 있으며 깊게 파인 상의 뒷부분과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운동복 실루엣이 뒷모습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러닝머신 옆에는 물병이 놓여 있고 창문을 통해 바깥 풍경이 보이는 가운데, 운동과 경기 시청을 함께하는 순간이 사진에 그대로 담겼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인바디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인바디 측정이 어려울 정도로 근육량이 부족했고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라는 진단을 받을 만큼 좋지 않은 몸 상태를 확인했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45세이며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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