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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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아옳이가 반려견과 함께한 가을 일상을 공개했다.

아옳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요자와 엘사의 데이트 보실라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검은색 상의와 베이지 컬러의 쇼츠를 입고 나무 벤치에 앉아 새하얀 강아지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 계열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한 손으로 강아지의 등을 쓰다듬고 있으며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와 길게 늘어뜨린 짙은 머리카락이 눈에 띈다.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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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아옳이는 같은 재킷을 제대로 걸쳐 입고 한 손에는 작은 컵을 든 채 스푼을 입가로 가져가고 있다. 시선은 옆으로 향해 있으며 손목의 시계와 반지 등 액세서리도 함께 포착됐다. 아옳이의 발치에는 혀를 내민 강아지가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이 한 프레임 안에 자연스럽게 자리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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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아옳이는 벤치에 앉아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휴대전화를 앞으로 내밀어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풍성한 흰 털의 강아지는 혀를 내민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아옳이는 강아지의 몸을 한 팔로 감싸 안고 화면 쪽으로 시선을 내렸다.

마지막 사진에서 아옳이는 강아지와 함께한 여러 순간을 한 장의 콜라주로 공개했다. 강아지를 무릎에 안고 내려다보는 모습부터 휴대전화를 들고 함께 거울 셀카를 남긴 장면, 품에 안긴 강아지를 가까이 촬영한 모습까지 다양하게 담겼다. 또 다른 컷에서는 아옳이가 의자에 앉아 한 손에 작은 컵을 들고 분홍색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으며 바로 옆 의자에는 강아지가 몸을 웅크린 채 자리하고 있다.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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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웃는거 너무 이뻐요", "행복하길", "너무 예뻐", "아 진짜 웃는거 너무 귀여워", "언니 넘 예뻐요", "요즘 미감 미쳤어여"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1년생인 아옳이는 35세이다. 아옳이는 2022년 이혼한 뒤 홀로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에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아옳이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형배는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89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도 눈길을 끈다. 현재 유튜버 한의사로 활동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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