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김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 사진=김지민 SNS
임신 중인 김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 사진=김지민 SNS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19주차에 '가족배려주차장'을 놓고 뜻밖의 고민에 빠졌다.

김지민은 16일 자신의 SNS에 가족배려주차장 사진을 올리며 "여기에 저도 주차해도 되는 건가요? 아님 저 정도로 만삭이어야 하나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차구역 바닥에는 지팡이를 짚은 사람과 아이를 안고 있는 사람, 배가 불룩하게 나온 임신부를 형상화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김지민은 해당 안내 그림을 보고 자신이 주차해도 되는지 순간 고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약 19주 차 임신부인 김지민에게는 꽤나 '심각한' 문제였던 것. 아직 겉으로 임신부임을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울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가족배려주차장을 앞에 두고 고민하는 김지민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김지민은 KBS 개그맨 선배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태명이 두룹이며, 성별은 아들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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