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34)가 자신의 남다른 신체 특징을 직접 언급했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지코(34)가 자신의 남다른 신체 특징을 직접 언급했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지코(34)가 자신의 남다른 신체 특징을 직접 언급했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10월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에 따라 여행을 즐기는 출연진의 즉흥 여행기를 담은 예능이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 출연한 추성훈과 김종국에 이어 지코가 새 막내로 합류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전 인터뷰 영상에서 지코는 자신을 '상남자'라고 표현했다. 그는 "저는 하남자는 아닌 것 같다"며 "실제로 호르몬 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이거 보면 중국이 형이 목덜미 잡을 것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울푸드를 묻는 말에는 "제육볶음과 돈가스"를 꼽은 뒤 "어쩔 수가 없다. 진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가수 지코(34)가 자신의 남다른 신체 특징을 직접 언급했다./사진제공=SBS Plus·MBN
가수 지코(34)가 자신의 남다른 신체 특징을 직접 언급했다./사진제공=SBS Plus·MBN
앞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SNS 플랫폼 합산 조회수 1억 뷰에 육박했으며 대만 OTT 예능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만 편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에 지코가 합류해 새로운 조합을 선보인다.

김종국은 사전 만남 영상에서 '런닝맨'을 통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만으로 향하는 데 자신감을 보였다. 방송사 대표를 직접 찾아가 여행을 앞둔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추성훈과 김종국의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추성훈은 대만 공항에서 '종국이만 돌아가라'라는 손팻말을 들고 김종국을 맞았다. 그는 "미안하다 진짜. 여기까지 왔는데 돌아가야 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함께하는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는 10월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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