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는 17일 생일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의 '레인보우 쉼터'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구조된 유기견의 치료와 건강 회복, 쉼터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시 영재는 세상을 떠난 반려견 '코코'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직접 보호소를 찾아 견사를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영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자신의 생일까지 유기견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영재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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