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20대 여성에게 미모를 인정 받았다. / 사진='찐 여배우들' 유튜브 캡처
이경진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20대 여성에게 미모를 인정 받았다. / 사진='찐 여배우들' 유튜브 캡처
배우 이경진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20대 여성에게 미모를 인정받았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 게재된 영상에는 동묘 시장에 방문한 배우 이경진, 안소영, 김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이경진은 한 시계 가게 앞에서 쇼핑을 즐겼다.
이경진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20대 여성에게 미모를 인정 받았다. / 사진='찐 여배우들' 유튜브 캡처
이경진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20대 여성에게 미모를 인정 받았다. / 사진='찐 여배우들' 유튜브 캡처
같은 가게에 있던 25세 여성 시민은 이경진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그러더니 "예쁘시다. 진짜 연예인인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제작진이 "진짜 연예인이다. 현대자동차 1호 모델"이라고 설명하자 놀라워했다. 이경진은 시민의 어머니 나이가 51세라는 답을 듣고 "엄마한테 물어보면 알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상점에서는 안소영을 알아본 상인이 판매 중인 반지를 선물했다. 이후 이경진도 해당 매장에 방문하자 상인들이 그를 알아봤다. 상인 중 한 명은 "이경진은 나오면 청순가련형이었다"며 반지를 선물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이경진은 "그러니까 (매장에) 잘 들어가야 해"라고 말했다.

1956년생인 이경진은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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